이건 작년 그림.
보정을 해서 낮은 톤이 아니게 되었지만. 원래는 낮은 톤의 그림이였습니다. 저는 낮은 톤의 이미지를 좋아해요. 파스텔 톤의 이미지도 좋아하구요. 차분하고 어울려진 분위기가 좋아요. :-) 빈티지도 사랑합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이 블로그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전부 다룰 생각이에요. 그림이나 패션, 노래등 다양하게요. 모두 심플하게 제 취향대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랑 같은 느낌을 공유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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