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Plants VS Zombies

 Plants vs Zombies. 좀비 디펜스 게임. 위에 그림은 나의 팬아트. :-) 


 이 게임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팬아트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런... 팬아트가 거의 없지 않은가! 있는 이미지라고는 게임캡쳐뿐. 그때 갑자기 그리고 싶어졌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이 게임을 알게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원작 게임 그림보다는 테두리 선을 부드럽게 그렸다. 깔끔한 맛은 사라진 듯. 하지만 부드러운 맛이 생겼으니까 그걸로 만족. :-) 걸린 시간은 4시간 정도. 그림그리면서 노래를 고르느라.






 생존자인 아저씨를 식물로 좀비에게 지키는 게임. 저 해바라기가 주요 포인트! 해바라기에게서 햇빛이 떨어져 나온다. 그 햇빛을 주워서 다른 식물들을 사야한다. 마우스 속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게임. 계속하니 눈이 아파서 그만 두었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감에 귀여운 그림체....이지만 게임의 몰입도라거나 스릴감이 귀여운 그림체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해준다. 특히 어드벤쳐-1 마지막에 나오는  보스가 나의 식물들에게 던지는 캠핑카는 자연스럽게 소리를 지르게 해준다. 어려우면 공략을 보고 해도 됩니다.










 어드벤쳐-1을 끝내고 나면 나오는 뮤직 비디오. 해바라기가 부르는 노래, 고운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다. 몇번이나 다시 들었던 기억이 =D!!




 Plants vs Zombies. 꼭 해보세요. 스릴있어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할 수 있어요.







2012/06/09

낙안읍성 민속마을







소풍때 간 민속마을.

 한국의 민속마을. 옛날 풍경과 비슷하게 조경한 곳입니다. 실제로 이곳에는 사람이 살아요. 겉으로는 관광객들을 위한 식당이나 판매점이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집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에 가운대부분 '민박'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자고 갈 수도 있는 듯합니다.


 이곳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옛날 시대를 완벽히 재현하지는 못했다는 것일까. 아무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보니 현대식 물뿌리개라던가, 고무장갑등이 널려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한국풍을 굉장히 좋아해요. 구부러진 나무라던가 초가집, 그리고 화려한 색채의 궁궐이요. 하지만 동양의 다른 풍경들도 좋아해요. 모두들 각자의 개성이 있으니까요. 한적히 걸으면 느긋해지는게 좋습니다. 시원한 바람도요. 도시에선 느낄 수 없는 나무그늘이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놀러가봐요! :-) 후회하지 않았어요.


낡고 낡은 그런 분위기요. 전 그런 장소를 원해요. 그래서 풍경사진을 찾아봅니다. 그들은 현대에서도 그런 분위기와 장소를 찾아내는 마법사입니다. 직접 생각해서 그리는게 아니라 있는것을 담아내는것은 어려운 것 같아요. 이걸 꼭 찍고싶은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과연 저는 어떻게 할까...하고 매일 생각합니다.


민속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궁금하다면 들어가보아요. :-D




strawberry




이건 작년 그림.

 보정을 해서 낮은 톤이 아니게 되었지만. 원래는 낮은 톤의 그림이였습니다.  저는 낮은 톤의 이미지를 좋아해요. 파스텔 톤의 이미지도 좋아하구요. 차분하고 어울려진 분위기가 좋아요. :-)  빈티지도 사랑합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더해진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이 블로그서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전부 다룰 생각이에요. 그림이나 패션, 노래등 다양하게요. 모두 심플하게 제 취향대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랑 같은 느낌을 공유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